오래된 ASUS 노트북을 처분하고 이번에 삼성 노트북을 구매했어요. 어렸을적 아버지가 선물로 주실땐 삼성 노트북으로 주셨는데...(삼성이 AS가 좋아 라고하시며..) 공학을 공부하면서 머리가 커갈수록 비싼돈 주고 삼성, LG 같은 국내 대기업 제품을 사느니, ASUS, MSI, GIGABYTE 등 최대한 저렴한 제품을 구매후 고장나면 손수 AS하는 방법을 사용했었는데요.. 이번에 행사때 대기업 제품이 해외 타업체 가격만큼 떨어지니 구매를 안 할 수가 없었네요~~~ 무튼 구매한 모델은 노트북 플러스 2 NT550XDZ-AD3A 모델이구요. 비교하며 정말 고민을 많이한 모델은.. 갤럭시북 프로 NT950XDX-G51A 였어요.. 먼저 두제품의 큰 차이는 OLED, LED. PD 충전 여부, RAM 장착 방식..